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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 게임 추천 BEST 4!

 

 

 

저사양 게임 추천해드립니다.

 

요즘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외출도 하기 힘들고 집에 박혀있어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집에서 저사양의 컴퓨터로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해보면 어떨까요?

 

다음은 저사양 게임 추천입니다.

스팀 게임을 위주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60 Seconds! (60초)

 

 

가격: 9,500원

장르: 인디,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스팀 사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

 

먼저 60초입니다.

인터넷 게임 방송 BJ분들이 거의 필수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게임의 배경을 간략하게 한 줄로 설명해 드리자면요.

핵폭탄이 떨어진 직후 한 가족이 방공호에서 한정된 물자를 가지고 배분하며 살아남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존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장인물은 네 명인데요.

아빠 테드, 엄마 돌로레스, 딸 메리제인, 아들 티미가 등장해요.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주인공인 아빠(혹은 엄마)가 60초동안 방공호에 넣을 물건들을 수집하는데요.

수집할 수 있는 물품은 물이나 토마토수프처럼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과 총, 서바이벌 책, 손전등 같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물건들이에요.

심지어 가족들도 60초안에 수집해서 방공호 안에 넣어야 구할 수 있습니다.

 

수집이 끝나면 생존파트로 넘어가는데요.

플레이어는 매일 가족들이 먹을 식량을 분배하고, 탐사를 보내고, 줄글로 설명되는 이벤트에 적절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보통의 생존물 게임과는 달리 액션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플레이 방식은 단순 클릭이에요.

무척 심플하고 저사양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요.

식량이 떨어져서 죽고, 탐사에 나갔다가 죽고, 병에 걸려 죽고, 랜덤 이벤트 때문에 죽고…

성공적으로 생존할 때까지 계속해서 플레이하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생존 엔딩도 다양합니다.

이 게임이 잘 맞는다면 후속 시리즈인 60 Parsecs!도 추천드립니다.

 

장점: 다회차 플레이 가능, 랜덤한 이벤트의 재미, 공식 한국어 지원

 

 

 

2. Undertale (언더테일)

 

 

가격: 10,500원

장르: RPG, 슈팅, 퍼즐

스팀 사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와!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하는 밈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게임인데요.

그만큼 스토리가 재밌고 감동적이면서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어 많이 사랑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을만큼 저사양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언더테일은 귀여운 8 bit 도트 그래픽이면서 플레이 방식도 무척 단순해서 접근성이 높은데요.

방향키로 맵을 돌아다니면서 심플한 전투를 하고 언더테일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이해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간단하게 배경 설명을 하자면요.

인간과 괴물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고 싸움에서 진 괴물들은 지하 세계로 내려가 살기 시작해요.

인간들은 지하 세계를 마법으로 봉인하게 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한 인간 아이가 산에 올라 갔다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깨어나보니 괴물들이 사는 지하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심플한 게임이지만 게임성이 정말 좋아서 GOTY도 8개나 수상했다고 해요.

개발자 Toby Fox의 1인 개발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플레이타임도 꽤 길고요.

그래픽, 사운드트랙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회차 플레이 요소도 있습니다.

다만 유명한 게임이고 스토리가 중요하다보니 플레이 전에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도록 꼭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점: 다회차 플레이 가능, 탄탄한 스토리, 팬덤이 많음

 

 

3. Detention (반교)

 

 

가격: 13,000원

장르: 어드벤처, 공포

스팀 사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여름에는 공포게임이 재미있는데요.

반교는 저사양으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공포게임입니다.

2D 그래픽에 횡 스크롤 게임으로 무척 단순하지만 게임의 으스스한 분위기는 제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무시할 것이 못 됩니다.

(그렇지만 다른 3D 공포게임들에 비해 비교적 시각적 충격은 덜하기 때문에 무서운 걸 잘 못보는 분들도 이 게임이라면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반교는 대만에서 만들어진 공포게임이라서 동양의 공포 정서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교도 영화같이 묵직한 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내용이 정말 좋은 게임이라 관심이 있다면 스포일러를 보지 않고 직접 플레이해보시는 걸 권장할게요.

 

 

 

 

4. Stardew Valley (스타듀밸리)

 

 

가격: 16,000원

장르: 롤 플레잉, 인생 시뮬레이션

스팀 사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스타듀밸리는 나만의 농장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농작물을 재배하고 판매해 돈을 조금씩 모으고, 헛간이나 마굿간도 짓고요.

또 작은 마을인 스타듀밸리를 돌아다니면서 마을 사람들과 대화하고 호감도도 쌓습니다.

호감도를 많이 쌓은 캐릭터와 러브 이벤트를 보고 결혼도 할 수 있어요.

또 스타듀밸리에는 사계절이 있는데요. 매 계절마다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도 도트 그래픽인데요. 덕분에 아기자기하고 힐링의 분위기가 극대되어 더 사랑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스타듀밸리를 플레이하고 있다보면 주인공에게 이입되어 플레이어도 농경 생활로 치유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지요.

단순한 게임이지만 낚시, 농경, 탐험, 요리 등 컨텐츠도 다양해서 저사양으로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